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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드 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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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언데드 랩은 2009년 아레나 넷의 창업자로 유명한 제프 스트레인이 설립하였으며, 현재는 Xbox Game Studios의 자회사이자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시리즈를 제작하는 회사로 알려져있다.
언데드 랩이 설립되고 2년이 지난 2011년, 언데드 랩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발표하면서 Xbox 360, Xbox One으로 게임을 출시할 것을 결정하는데, 이 기간에 발매된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2의 상업적 성과에 만족한 마이크로소프트는 2018년, E3 2018에서 인수 사실을 발표되었다.
창립자인 제프 스트레인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출신인데 스타크래프트부터 디아블로 2, 워크래프트 3 제작에 참여하였고, 블리자드 퇴사 후 길드워로 유명한 아레나넷 스튜디오를 마이크 오브라이언, 패트릭 와이어트와 같이 공동 창업하였다. 제프 스트레인은 아레나넷 스튜디오를 개인적인 사정으로 퇴사한 이후,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는데 이 회사가 바로 언데드 랩이다.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를 발매한 이후, 2014년에는 제프 스트레인의 오랜 동료이자, 아레나넷의 공동 창업자였던 패트릭 와이어트가 언데드 랩에 합류하였다고 한다. 그 외에 1990년대 중반 파이널 판타지 6나 크로노 트리거 등 스퀘어 게임의 영어 번역 총책임자 테드 울시가 속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언데드 랩은 2021년 7월 플로리다에 새로운 스튜디오를 설립하였는데, 이 스튜디오의 목적은 언데드 랩을 포함하여 Xbox Game Studios 생태계에 포함되는 개발사들을 위한 언리얼 엔진 5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한다.
창업자이자 스튜디오 헤드였던 제프 스트레인은 2021년 11월에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기 위하여 퇴사하였고, 공석이 된 스튜디오 헤드 자리는 아레나넷 스튜디오의 디렉터이자 총괄 개발자였던 필립 홀트가 뒤이어 수행하게 되었다.
2. 작품 일람[편집]
-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시리즈
-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 (2013)
-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이어-원 서바이벌 에디션[1] - (2015)
-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2 - (2018)
-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2: 저거넛 에디션 [2] - (2020)
-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3 - (미정)
-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 (2013)